하지만 공급 확대로는 수요 불균형을 해결할 수 없다....
윤세영 창업회장 역시 38억 원을 투입했다며 현재까지의 사재 출연 내역도 공개했다....
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떤 의사가 필수 진료과를 선택할까....
사실 의사 수 부족보다 더 큰 문제는 의료의 지역 격차다....